이사회에 없어져할 할 인간들은 이간질 하는 유형의 사람들

가만 놔두면 알아서 그들끼리 잘 굴러가는데...

자기 기준대로 남을 평가하고 레벨을 나누며 , 누군 어떻다 뭐다 쏘근쏘근...

알지도 못하는 서로에게 안좋은 감정이 생기도록 만든다

말로해서 지금 당장 세상이 바뀌는것은 없지만

여러 사람들에게 알리고 생각을 나누고 , 문제점들을 인식하고

나와 비교해가며 , 나는 그런일는 하지 말자는 반성도 해보며....

미래를 준비해 가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... 그러면 분명 바뀐다는 생각

보기 싫다고 피곤한 이야기라며 외면해 버리면 ... 그게 더 좋은 걸까?

"친구란 온 세상이 다 내 곁을 떠났을 때 나를 찾아 오는 사람이다."

2005/03/17 04:25

엄니의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.....

난 무얼생각하며 사는 건가